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토우 스고로쿠 (문단 편집) === 원작 초반 / [[유희왕(TVA)|토에이판]] === 원작 초기/토에이판 애니가 게임 만화인지라 장난감을 소개할 때 가끔 옆에 거북 게임점에서 취급하는 가격이 달리기도 한다. [[파일:e6b8fd83.jpg|width=500]] >[[무토우 유우기|유우기]]: 실은 할아버지도 마니아라 굉장한 카드를 갖고 있거든! >[[죠노우치 카츠야|죠노우치]]: (굉장한 카드...!?) >스고로쿠: 호호...... 할 수 없구만... 잠깐이지만 보여주도록 할까... '''내 보물이다! 이거야!!''' 이건 '[[푸른 눈의 백룡]]'이라는 카드인데 말이지... 너무 강한 나머지 바로 제조 중지가 되어버렸다는 마니아라면 갖고 싶어 사족을 못 쓸 초 울트라급 레어 카드란다! 배틀 09 '어금니를 가진 카드 (전편)'에서는 그의 설명을 통해 본작의 중요 소재가 될 '[[듀얼몬스터즈|매직&위저드]]'가 처음 소개되었다. 또한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그 또한 매니아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여기서 그가 아끼는 레어 카드인 '[[푸른 눈의 백룡]]'이 처음 등장한다. [[파일:1_20160718002058ade.jpg]] >[[카이바 세토|카이바]]: '''영감님! 그 '[[푸른 눈의 백룡]]' 카드 1장을...... 이것 전부와 교환해줘!'''[* DM에서 번역판은 '''할아버지! 그 카드 저에게 주시면 이 카드 전부 다 드릴게요!'''] 그러다 [[카이바 세토]]가 가게 안으로 들어오는데, 유우기와 죠노우치의 카드를 쓰레기 취급하던 카이바는 그가 가진 [[푸른 눈의 백룡]]을 발견하자 케이스 한 통을 채운 카드를 내밀며 [[푸른 눈의 백룡]]을 교환하려 시도한다. 하지만 그는 이 카드가 단순히 강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미국에 살고 있던 [[아서 홉킨스|소중한 친구]]에게 물려받은 카드라 남에게 줄 수 없다면서 정중하게 거절한다. 소중한 보물에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마음'이 있다면서 카이바에게도 갖고있는 카드 한 장 한 장을 소중히 다루어주길 부탁하며 돌려보냈다. 이때 나온 대사가 MAD에서 잘쓰이는 DA☆ME 그럼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카이바는 그 카드를 강탈하기 위해 유우기를 이용하려 들었다가 [[어둠의 게임]]으로 실현된 듀얼에 패배하며 혼쭐이 나게 되었다. 이후 DEATH-T에서 갖가지 더러운 수법으로 [[푸른 눈의 백룡]] 3장을 입수한 카이바에 의해 반강제로 듀얼을 하게 되었다. [[푸른 눈의 백룡]]을 뽑고 승리를 확신하는 그였지만, 카이바가 '''자신에게는 백룡이 3장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사실상 기권을 받아낸다.[* 원작 기준 상황을 보면 스고로쿠가 패에 백룡을 소환하여 공격만해도 카이바의 라이프가 바닥나 지는 상황이였다만 스고로쿠가 뽑은 백룡을 보여주자 대뜸 '''상대 턴'''에 백룡 3마리를 일반소환한다. 그렇게 패자의 벌칙이였던 버추얼 머신의 죽음의 체감을 당하고 어디론가 감금된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도 1화에서부터 본 장면이 초반에 등장하며, 카이바가 반에서 유우기의 집이 카드 판매점이라는 것을 듣고 유희 일행을 쫓아 카드 판매점으로 찾아온다. 카이바는 가게 안을 보며 초라한 가게라며 비웃었으나 푸른 눈의 백룡을 보자 눈이 돌아가 백룡을 팔 것을 요구하지만, 토에이판처럼 소중한 친구에게 받은 카드라며 거절한다. 이후 백룡 3장을 손에 넣은 카이바에 의해 [[카이바 코퍼레이션]]으로 납치당해 카이바와 듀얼을 하지만 버추얼 시스템의 충격 발작으로 쓰러진다. 유희 일행이 도착했을 때 카이바가 푸른 눈의 백룡을 찢어버리고 손자 유우기에게 자신의 덱을 넘긴 뒤 듀얼링에서의 충격으로 인한 심장 발작으로 응급실로 실려간다. 후에 유우기가 카이바를 쓰러뜨리자 정신이 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